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어디에나 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조양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조양.jpg|width=100%]]}}} || 수사9단 시즌 2의 등장인물. 38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근데 하필 미묘하게도 첫 장면이 정보통이 경찰 내부의 의심가는 인물을 찾기 위해 정보를 흘려봐야겠다며 조양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였던 탓에 "혹시?" 하는 시선이 생겼다. 그리고 의심은 사실로 바뀌었다. 자신이 신도임을 들킨 조양은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연에 그친다. 그 후 자신이 자신의 동료들의 목숨으로 협박당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그 덕분에 자신의 동료들은 에브리웨어의 신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여겼다고. 신도로써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지만, 몰래 문을 열어놓는등 그들의 행위에 간접적인 도움을 주었다고 밝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